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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테] 망작 그 1탄 by Mo작가

어허허헠ㅋㅋㅋ 예전에.. 아주 예전에 말이죠... 쓴건데요...

지금봐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쓴건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즐기시라는 뜻으로 올려봅니다. 저도 실은 이 다음에 어떻게 이어야 할지 몰라서 쓰다가 그냥 중단되어 있는 글입니닼ㅋ


조금 스압주의입니다


당신의 나라를 구하고 싶습니까?

 

그날도 후쿠자와 유미는 다른 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씻은 후 2층에서 계단을 타다닥 내려오며 1층에서 어머니를 도와 아침을 준비한후 집에 딸려있는 후쿠자와 상회로 들어가 아버지의 옆으로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도울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 유미 일어났구나.”

 

아버지의 얼굴에는 피곤함이 묻어있었다. 유미는 그런 아버지를 걱정스럽게쳐다보며 오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빌었다. 유미가 살고 있는 마리아님의 나라는 평화로웠지만이웃나라 하나데라국에서 전쟁을 시작해왔다. 지금 유미가 살고 있는 곳은 다행히 마리아님의 나라의 최중심부라리리안 능력자들이 방패가 되어 싸워주고 있었다.

 

하지만 유미가 원했던 바램을 마리아님께서는 들어주시지 않으셨다. 아버지의옆에서 앉아있던 유미는 갑작스레 들린 사람들의 비명소리에 가게 왼쪽을 쳐다보았다. .. 뭐야..!!

 

하나데라의 갑옷을 입고 말을 탄 기사들 몇십명이 가게들을 헤집고 다니고 있었다.가게를 칼로 치며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있었다.

 

유미!! 유키!! 빨리 집에 들어가렴!!”

 

아버지는 유미를 집으로 떠밀며 말했다. 다행히 유미의 동생인 유키는아직 집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 사이 어머니는 유키를 집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며 집으로 떠밀려 오는유미를 집안으로 들여보내는 사이,

 

여보, 당신도여보!!!!!! …….”

 

유미는 어머니의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 아버지께서 칼에 맞으셨다….!!!!! 그 옆에 계시던 어머니….기사들은 칼을 마구마구 휘두르며 말을 몰며 지나갔다. 유미는 그 광경에 울며 소리지르며 하나데라의 기사들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이 자식들!!!!죽여버리겠어!! 이리 오지 못하겠어?!!!!!!!!

 

속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지만 공포감 때문에 벌어진 입에서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유키가 자신을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왼팔을 꽉 잡고 있었다. ..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지? 허무함이 유미를 감쌌다.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그게 이미 1년 전이다.

 

유키와는 서로 성공하자고 말해놓고 그날 헤어졌다. 서로 따로 사는편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때부터 하나데라로부터의 공격은 계속되고 마리아님의 나라는 점점 피폐해져갔다. 그리고 유미는 그 광고지를 보게 되었다.

 

당신의 나라를 구하고 싶습니까? 리리안으로오십시오! 당신의 숨겨진 능력을 끌어내 드리겠습니다! 마리아님의나라의 수도인 장미의 도시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리리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유미는 그 광고지를 보고 곧바로 리리안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 때의나에게는 힘이 필요했다. 무엇인가 필요했다. 나의 능력을끌어내 준다니.. ? ?어떤걸 말하는 거지? 아무렴 상관없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그 날 이후 여기저기 돌아다닌 탓에 유미는 원래 살던 장미의 도시로부터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 결국 며칠을 걸려 장미의 도시에 도착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이 곳은 침공당하지 않았다. , 참고로 그날 있었던 그기사들은 어떻게 수도에 들어왔는지 아직도 미해결 문제로 남아있다. 다행히 그 사건 이후 수도의 방어는더욱 더 견고해지고 그 이후 수도는 한번도 뚫리지 않았다. 하지만 문제는 그 날로부터 유미의 인생이확 바뀌어 버렸다는 것.

 

리리안은 다른 공공장소의 건물들과 다름없어 보였다. 하지만 그런 건신경 쓰지 않고 유미는 마구잡이로 입구 쪽으로 들어갔다. 중간에 오는 사람들이 많은지 친절하게 안내판이건물 곳곳에 붙여져 있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이쪽으로

 

라는 간판과 함께 화살표가 그려져 있었다. 결국 유미는 화살표를 쫓아서큰 방에 도착했다. 사람들은 많았다. 사람들은 대여섯 줄로서 있었는데 행색을 보아하니 유미와 비슷한 처지가 많은 것 같아 보였다. 유미도 중간 줄에 서서 기다리고있었다.

 

거의 앞쪽으로 가게 되자 한 사람 한 사람씩 앞에 있는 조그마한 방으로 들어가는 게 보였다. 이제 곧 유미의 차례였다. 들어가기 전에 깻잎머리의 여자아이가 들고있는 공책에 무언가를 적고 있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후쿠자와 유미요.”

 

이제부터 성은 버리고 당신의 이름은 그냥 유미양입니다. 앞에 들어갈 문구는 방에서 나오는 순간 정해집니다.”

 

…? 유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깻잎머리를 쳐다보았다.

 

, 방 안에 들어가면다 설명해 주실 분들께서 계시니 그쪽으로 들어가세요.”

 

유미는 깻잎의 말을 믿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는 단발의 미인과긴 흑발의 미인, 그리고 양쪽 머리를 드릴같이 한 사람들이 있었다.

 

안녕하세요, 유미양, 저는 단아단발 요코입니다.”

 

저는 히스테리 사치코입니다.”

 

저는 전동드릴 토오코입니다.”

 

, .. 안녕하세요.”

 

……………………

 

유미는 할말을 잃었다. 이게 뭔 말인가..?!

 

그러자 단아단발 요코가 말하기 시작했다.

 

, 유미양도 걱정하지마세요. 이제 저희처럼 앞의 문구를 정하기 위한 시험이니깐요. 우선설명을 좀 해드릴게요. 우선 저희들이 유미양의 능력을 찾기 위해 어떤 시험을 할거예요. 여기 옆에 계신-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스태프분들께서 유미양의 문구를 직접 정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그문구는 각자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어필하는 문구예요. 예를 들어서,”

 

단아단발 요코는 머리를 한번 헤드뱅잉을 하더니,

 

!”

 

유미의 왼쪽 소매가 찢겨져 있었다.

 

그렇게, 저는 제 단발을칼의 날처럼 바꿔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능력이 있어요. 그리고 유미양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저희는 유미양의 능력을 찾기위한 스태프님들을 도와주는 보조스태프들이고요. 아 참고로 이름 앞의 문구는 네 글자입니다.”

 

유미는 머리가 핑핑 돌면서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우선 뭐 해보기로 했다.

 

히스테리 사치코, 전동드릴토오코, 가자!”

 

, 언니!”

 

, 로사 키넨시스!”

 

그 말과 동시에 단아단발 요코는 헤드뱅잉을 신나게 하기 시작했고 단아단발 요코의 머리가 유미에게 날아들고 히스테리사치코는 손수건을 찢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동드릴 토오코는 말 그대로 머리가 전동드릴로 바뀌었다!!

 

이게 뭐야 이게 뭐냐고!!!!!!!!!!!!!!!!

 

유미는 어리둥절하며 셋의 공격을 피하기에 바빴다. 그리고 유미는 그공격 때문에 옷이 찢겨나갔다. 하지만 살에 긁히지는 않았다.

 

.. .. 뭐 하는 짓이에요!!!”

 

그 모습을 본 스태프들, 단아단발 요코와 히스테리 사치코는 놀라며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보통 능력에 눈뜬 사람들의 공격을 받으면 위기에 몰린 사람들은 그들의 잠재능력으로되받아 치기 마련인데 이 아이는 능력도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분명 공격을 했는데 피도 나지 않고 살도 긁히지 않았다. 그러자 스태프 두 명 중 한 명이 잠시 방을 나갔다 조금 높아 보이는 스태프들로 보이는 사람들을 데리고 왔다.

 

, 조각미인 세이, 서양인형 시마코, 동양인형 노리코,헤어밴드 에리코, 검도여인 레이에 막무가내 요시노까지?!”

 

단아단발 요코는 조금 놀란 듯 줄줄이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 이 아이에게 모두동시에 공격하세요.”

 

스태프 한 명이 그렇게 말하자 헤어밴드는 놀란 듯,

 

이 아이가 그렇게 흥미 있나요?”

 

라고 말하고는 헤어밴드를 벗었다.

 

우왓, 헤어밴드 에리코, 그 공격은!!!”

 

유미는 자신의 앞으로 쏘아지는 밝은 빛을 보았다. , 눈부셔…!! 하지만 유미의 손에 닿자 그 빛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

 

헤어밴드 에리코의 마빡레이를 막았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놀라며 말했다.

 

에잇, 그렇다면 이건어떠냐..!!”

 

머리를 양 옆으로 땋은 아이가 갑자기 유미에게로 돌진하더니 유미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막무가내로 발로 차고 손으로 때리려 했지만주먹이 유미의손바닥에 맞은 순간,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뭐야, 얘 뭐냐고!! 으으, 서양인형, 뭐좀 해봐!!”

 

이번에는 서양인형같이 생긴 아이가 다가오더니,

 

미안해요, 처음인데 너무심한 것 같네요.”

 

그리고는 양팔을 좌악 벌리더니, 유미는 경악하며 하늘을 쳐다 보았다. 사람크기의 서양인형들이 하늘에서 후두두둑 비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우아아아아아악!!!! 이거뭐하는 데야!!!!”

 

하지만 인형들은 유미를 맞추긴 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머, 제 서양인형들을맞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니.. 정말 신기하신 분이네요.”

 

그러자 이번에는 조각미인처럼 생각 사람이 나서더니,

 

호오, 그럼 내 기술은통하나 볼까?”

 

그 사람이 한번 손가락을 튕기자 서양인형보다 더한 진짜(!!) 조각상이하늘에서 쿵쿵쿵쿵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아악!! 사람 죽일작정이에요?!?!?!”

 

유미는 그 조각상들을 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조각미인 세이는 그모습을 보며 신기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우와.. 내 조각들을다 피했어?! 진짜로?! ~~”

 

스태프들은 그 모습을 다 본 후 손을 들어올리더니,

 

산백합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제 돌아가서 계속 다른 시험을 도와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유미양.”

 

 

유미양의 문구는 유미양의 방 앞에 붙여져 있을 겁니다. 확인해보세요.”

 

…”

 

유미는 그 말을 듣고 뭔가 합격은 한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뒤의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보다. 뒤의 사람들이 모두 다

 

어떻게 우리 공격이 그렇게 받아 들여지는 거야?”

 

에잇!! 뭐야!! 우리 산백합회 공격이 듣질 않다니!!”

 

라는 둥 계속 공격을 맞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내 생각엔 충분히내 진을 빠지게 하고 지치게 했잖아!!

 

이 후 유미는 찰칵찰칵 츠타코라는 애가 머물 곳으로 소개를 해준다며 유미를 찍기에 정신이 없었다.

 

오오, 내 카메라의 능력이듣지 않는 사람은 유미양이 처음이야!! 최고의 피사체라니까!!”

 

이 아이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항상 카메라를 찍으면 그 카메라에 찍힌 즉시 그 사람은 사망이란다. 무섭다그리고 주저리주저리 그 아이가 하는 말을 들으며 묵을 건물에도착했다.

 

, 유미양의 방은 3층에 있다고 되어있네. , 유미양산백합회 인원들과 같은 층이야! 이건 유례에 없는 일이라고!”

 

카메라소녀는 아까 한 스태프에게서 받은 쪽지를 본 후 건물의 3층으로올라간 후 유미의 방 앞으로 갔다. 그리곤 유미는 자신의 방 앞에 붙여있는 명패를 올려다 보았다.

 

이게.. 뭔 장난이야..

 

먼치킨 유미

 

 






덧글

  • 백합보존협회 2012/11/30 18:41 # 답글

    이매진 브레이커 유미로군요.
  • Mo작가 2012/11/30 23:27 #

    아아.. 그렇게 되는군요. 하지만 여기 유미는 손이 아니라.. 유미 그 자체가.. 이매진 브레이커~<<...??
  • 꼬숑PD 2012/11/30 20:13 # 답글

    아아.. 역시.. 단아단발 유코가.. 제일 웃겨 ;ㅅ;
  • Mo작가 2012/11/30 23:27 #

    요코입니다, 요코. 확인하세요 ㅋㅋㅋ
  • skip 2012/11/30 22:14 # 답글

    ㅋㅋㅋㅋㅋ
    완전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헤어밴드 에리코래..ㅋㅋㅋㅋ뭔가 이미지가 뙇!!
  • Mo작가 2012/11/30 23:28 #

    웃으면서 읽으셨다닠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
    아니 진짜 저때 정줄놓고 쓴거라섴ㅋㅋㅋㅋㅋㅋ 뭔가 어떻게 이어가야할지 난감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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